장염(장연) 증상 총정리
장염은 장 점막에 염증이 생겨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, 흔히 ‘장에 탈이 났다’, ‘장에 바이러스가 들어왔다’는 말로 표현되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.
특히 여름철 또는 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발병률이 높으며, 바이러스, 세균, 음식,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.

🦠 장염의 주요 증상
장염은 원인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.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복통 – 배 전체 또는 명치, 아랫배에 지속적 또는 경련성 통증
- 설사 – 묽은 변 또는 물처럼 흐르는 변이 하루 수차례 발생
- 구토 – 음식 섭취 직후 바로 토하는 경우도 흔함
- 열 – 미열 또는 고열이 함께 발생
- 오한, 두통, 근육통 등 전신 증상
심한 경우 탈수로 인해 어지러움, 혈압 저하, 입마름, 소변량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, 소아나 노약자는 탈수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📌 원인에 따라 다른 장염
1. 바이러스성 장염
로타바이러스, 노로바이러스, 아데노바이러스 등 감염으로 발생하며, 겨울철과 유치원, 식당, 병원 등에서 집단 발생이 흔합니다.
-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
- 열이 동반되며 탈수 위험 높음
- 전염성이 매우 강함 – 가족 간 감염 주의
2. 세균성 장염
살모넬라, 대장균, 캠필로박터균 등 오염된 음식 또는 물 섭취 후 감염
- 고열, 혈변 또는 점액변 동반
- 심한 복통과 설사 – 하루 10회 이상일 수도 있음
- 식중독과 혼동되기 쉬움
3. 기타 원인
- 항생제 복용 후 발생하는 항생제 연관 장염
- 우울, 불안 등 스트레스성 장염
- 지속적인 과음, 자극적 식습관
🔎 장염과 헷갈리기 쉬운 질환
- 맹장염(충수염) – 오른쪽 아랫배 극심한 통증, 미열
- 과민성 대장증후군 – 스트레스 기반, 만성적 반복
- 크론병·궤양성 대장염 – 염증성 장질환, 점액혈변 가능
복통, 설사 증상이 수일 이상 지속되거나, 혈변, 고열, 심한 탈수가 나타나면 내과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.
💧 장염 대처법과 회복기 관리
✔ 수분 보충이 최우선
탈수를 막기 위해 생수, 전해질 음료, 보리차 등 수시로 섭취해야 하며, 커피, 유제품, 탄산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
✔ 식사는 어떻게?
- 증상 심할 땐 금식 또는 미음
- 호전되면 흰죽, 바나나, 삶은 감자 등 부드러운 저자극 음식
- 기름진 음식, 밀가루, 생채소, 우유 등은 장기 자극 우려
✔ 약물은?
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 후 복용해야 하며,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장염은 대증치료 중심으로 진행됩니다.
지사제는 경우에 따라 처방되며, 세균성 장염일 경우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결론
장염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지만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며, 증상 초기에 수분 보충과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. 감염성 장염은 전염력이 있으므로 개인 위생에 유의하고, 증상이 2~3일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·고열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꼭 받아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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