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형 독감 증상과 예방법 – A형과 다른 점은?
B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. 보통 겨울철부터 봄까지 유행하며, A형 독감보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특히 소아·청소년층에서의 감염률이 높고, 위장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.

📌 B형 독감이란?
B형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, 주로 사람 사이에서만 전파되며 동물 매개 감염은 거의 없습니다.
- 잠복기: 평균 1~4일
- 전염력: 증상 발현 전후 1~7일
- 발병 시기: 2월~4월 사이 유행 빈도가 높음
🧬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차이
| 구분 | A형 독감 | B형 독감 |
|---|---|---|
| 전염성 | 매우 강함 | 비교적 약함 |
| 유행 시기 | 11월~2월 | 2월~4월 |
| 동물 감염 | 있음 (조류, 돼지 등) | 없음 (사람 전용) |
| 증상 차이 | 고열, 오한, 근육통 중심 | 복통, 설사 등 위장 증상 동반 |
B형은 A형에 비해 유행성은 낮지만, 증상 지속이 길고 후유증 가능성도 높습니다.
🤒 주요 증상
B형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급격하고 강하게 나타납니다.
- 39~40도 고열 (3일 이상 지속)
- 전신 근육통, 관절통, 두통
- 피로감, 무기력
- 마른기침, 인후통
- 구토, 복통, 설사 등 소화기 증상
소아는 고열에 따른 경련, 탈수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, 어르신이나 기저질환자는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.
🧪 진단 방법
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 다음과 같은 검사가 이뤄집니다.
- 신속항원검사(RAT): 10~15분 내 결과 확인
- PCR 검사: 민감도 높지만 결과 소요시간 있음
증상 발현 48시간 이내 진단을 받는 것이 치료 성공률이 높습니다.
💊 치료 및 대처 방법
항바이러스제는 증상 발현 48시간 이내 투여 시 가장 효과적입니다.
- 타미플루(oseltamivir), 조플루자, 리렌자 등
- 고열 시 해열제 병행
- 충분한 수분 보충, 휴식, 격리가 중요
임산부, 노약자, 5세 미만 소아, 기저질환자는 초기부터 항바이러스 투약 권장됩니다.
💉 예방접종의 중요성
독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를 포함하는 4가 백신으로 구성됩니다.
- 매년 가을(9~11월) 예방접종 권장
-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 이상 소요
비록 100% 예방은 아니지만 감염 시 증상 경감, 합병증 위험 감소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.
🏠 자가 관리 수칙
- 외출 자제, 마스크 착용, 손씻기 철저
- 기침 예절, 격리 생활 5~7일
- 탈수 방지를 위한 전해질 수분 섭취
- 환기와 실내 습도 유지(50~60%)
가정 내 유아 또는 고령자와 동거 중인 경우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 필요합니다.
결론
B형 독감은 A형보다 증상이 오래가고,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구분이 필요합니다. 조기 진단과 항바이러스 치료가 핵심이며, 매년 백신 접종과 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은 B형 독감 유행 시기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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